개요
흐로드나 시의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조형물을 관람하거나, 주변 공원에서 평화로운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역사/문화 탐방객 및 휴식을 원하는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높이 솟은 기념비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고, 기념비 주변의 꽃과 나무가 있는 길을 따라 걷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비의 부분적인 노후화나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978년에 건립된 높이 31m의 인상적인 기념비로, 흐로드나 시의 850년 역사를 상징한다. 두 개의 양식화된 석비와 상단의 유리 문양, 하단의 구리 조형물 등 독특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기념비는 꽃과 나무가 잘 가꾸어진 공원 내에 위치하여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붉은 자갈길과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흐로드나 850주년 기념비 정면
기념비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독특한 디자인을 담을 수 있는 기본 구도이다.
벚꽃과 함께 있는 기념비 (봄철)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는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비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 방문하면 기념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념비 주변은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거나 가족 단위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조용하고 넓은 공원이다.
역사적 배경
흐로드나 시 설립
흐로드나 시의 기원으로, 기념비는 도시의 오랜 역사를 기념한다.
흐로드나 850주년 기념비 건립
흐로드나 시 설립 850주년을 기념하여 콜로자 공원 내에 세워졌다. 높이 31m의 두 개의 석비와 구리 조형물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담
기념비는 높이 31미터의 양식화된 두 개의 석비가 위에서 주조 유리로 된 상징적인 문장으로 합쳐진 형태이며, 이 문장에는 붉은색과 녹색 배경에 숫자 '850'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기념비 바닥에는 구리로 만든 두 개의 단조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용기'를 상징하는 갑옷 입은 전사상과 '환대'를 상징하는 수놓은 수건을 든 여인상으로, 각 조형물의 높이는 6미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기념비는 콜로자 공원 내, 유서 깊은 콜로자 교회(성 보리스와 글렙 교회)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BNR) 100주년 및 101주년 관련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다는 언급이 있으며, 정치적 집회가 열리기도 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