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래식 양식의 건축미와 종교적 의미를 탐구하거나, 소즈 강변 공원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종교 순례객 또는 조용한 사색을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정교회 예배에 참여하거나 성당 내부의 프레스코화와 성상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멜 궁전 공원 단지의 일부인 성당 주변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꽃과 종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소즈 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 내 상점에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점이나, 특정 시간대에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당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이 가능하다.
🏞️ 도보 및 공원 연계
- 고멜 중앙공원(Gomel Palace and Park Complex) 내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주요 특징
벨라루스 고전주의 건축의 최고 사례 중 하나로 꼽히며, 존 클라크가 설계하여 1809년부터 1819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높이 25m의 십자형 평면 구조로, 내부는 웅장한 프레스코화와 성상들로 장식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및 개방 시간 내
고멜 중앙공원 내 소즈 강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곶에 자리 잡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멀리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성당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과 종탑을 둘러보며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대성당 설립자인 니콜라이 루미안체프 백작이 안치되어 있으며, 사로프의 성 세라핌 성화와 성유물 등 다양한 종교적 성물을 보유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기도하며 이 성물들을 직접 보고 경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및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소즈 강 좌안에서 바라본 대성당 전경
소즈 강 건너편에서 대성당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변 경관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성당 정원 및 종탑
아름답게 가꿔진 성당 정원의 꽃과 고풍스러운 종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성당 주 출입구와 클래식 양식 외관
웅장한 기둥과 정교한 장식이 돋보이는 대성당의 정면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성 방문객은 머리를 가릴 스카프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없을 경우 성당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당 내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경내에는 1917년 혁명 이전 고멜에 있었던 옛 사원들의 모형 전시가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경내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수녀들이 직접 만든 피자, 빵 등 다양한 구운 음식을 판매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대성당 설립
요한 그리고로비치 대사제가 니콜라이 루미안체프 백작의 영지 내에 대성당을 설립했다.
건축 기간
영국 건축가 존 클라크의 설계로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완공 및 축성
대성당 건축이 완료되고 축성되었다.
니콜라이 루미안체프 백작 안치
대성당 건축 후원자인 니콜라이 루미안체프 백작이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성당 좌측 제단에 안치되었다.
수난의 역사
러시아 혁명 이후 교회가 폐쇄되고 다른 용도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성당 폐쇄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예배 재개 (독일 점령기)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점령기에 잠시 예배가 재개되었다.
재폐쇄 및 혹성관 전환
성당이 다시 폐쇄되고, 이후 혹성관(플라네타리움)으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복원 및 예배 재개
대성당이 복원되어 다시 정기적인 종교 예배가 열리기 시작했다.
성 세라핌 성화 봉헌
사로프의 성 세라핌 성화와 성유물이 봉헌되는 엄숙한 의식이 거행되었다.
여담
과거 소련 시절에는 이 대성당이 **혹성관(플라네타리움)**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대성당 건축에 자금을 지원한 니콜라이 루미안체프 백작은 그의 유언에 따라 성당 내부에 안치되어 있다.
건축가 존 클라크는 대성당이 건설되는 동안 고멜에 거주하며 건축을 직접 감독했다고 알려져 있다.
대성당의 높이는 25m에 달하며, 평면은 십자가 형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