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넓고 깨끗한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거나 반려동물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 친절도나 시설 관리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하여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샤워 시설과 해변 내 식당 및 바(Bar)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해진 규정 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해변에 머무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직원 응대나 시설 관리(어린이 놀이기구 운영, 샤워 시설 상태 등)에 있어 일관되지 않은 경험을 언급한 바 있으며, 반려동물 편의시설이나 전반적인 서비스 범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페데리코 펠리니 국제공항(RMI)에서 시내 중심부까지 약 7km 거리이며, 9번 버스 이용 시 리미니 기차역까지 약 30분 소요된다.
안코나 또는 볼로냐 공항을 이용할 수도 있다.
🚆 기차 이용
- 리미니 기차역(Rimini railway station)은 구시가지 근처, 해변가 북쪽 끝에 위치한다.
- 밀라노, 볼로냐, 안코나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연결된다.
🚌 버스 이용 (시내)
- 리미니 기차역에서 해변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자주 운행된다.
- METROMARE 전기 급행 버스는 리미니와 리치오네 기차역을 연결한다.
주요 특징
잘 관리된 넓은 모래사장을 자랑하며, 파라솔 간 간격도 적당하여 비교적 여유롭게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반려동물(주로 개)과 함께 해변을 이용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정책을 운영한다. 다만, 반려견은 지정된 파라솔 아래에만 머물러야 하며 바다 입수나 해변 자유 산책은 제한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미니 클럽, 에어바운스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페달로, 바나나보트 등 해양 액티비티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형견과 함께 방문할 경우, 파라솔 그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개인용 타프나 추가 가림막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선베드 2개와 파라솔 1개 대여 비용이 하루 약 18유로이며, 의자(sedia regia)는 추가 요금(약 5유로)이 발생할 수 있다.
반려견은 해변의 지정된 파라솔 아래에만 머물러야 하며, 바다 입수나 해변에서의 자유로운 산책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일부 시간대(예: 저녁 8시 이후)에도 산책이 제한될 수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비교적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했다는 긍정적인 경험담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여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샤워 시설은 온수 사용이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해변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 트라타(La Tratta)' 등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피아디나와 같은 현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의 명칭 '바뇨 119-120 골든 비치 만프로니'에서 '바뇨(Bagno)'는 이탈리아어로 목욕탕 또는 해수욕장을 의미하며, 번호는 리미니 해변 관리 구역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119번과 120번 구역이 통합되어 운영되는 대규모 시설임을 짐작할 수 있다.
리미니 해변은 각 '바뇨'마다 개별 사업자가 운영하며 독자적인 서비스와 분위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스타빌리멘토 발네아레(Stabilimento balneare)'는 단순한 자연 해변이 아니라, 선베드, 파라솔, 샤워시설, 바(Bar), 때로는 레스토랑이나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갖춘 유료 관리형 해수욕장을 지칭하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