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이 시설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약 90종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조류와 영장류 컬렉션이 주목할 만하다. 아이들은 여러 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고, 일부 동물에게는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물원 내에 쥐가 자주 출몰하는 점과 스라소니 및 일부 원숭이 등의 사육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잘츠부르크 방면: West Autobahn 이용 후 Voralpenkreuz에서 Innkreis Autobahn으로 갈아타 벨스(Wels) 방면으로 이동.
- 비엔나 방면: Autobahn 이용 후 Knoten Haid에서 Welser Autobahn으로 갈아타 벨스(Wels) 방면으로 이동.
- 파사우 방면: A8 Autobahn 이용.
동물원 인근 또는 벨스 메세(Messe Wels)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주차 요금은 대부분 무료이다.
🚆 기차 이용
- 벨스는 잘츠부르크-비엔나 노선의 주요 철도 교차점으로, 대부분의 국제 열차가 정차한다.
- 동물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벨스 로컬반호프(Lokalbahnhof) 또는 메세반호프(Messebahnhof)이다.
✈️ 항공 이용
- 린츠 공항(LNZ)이 약 15km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벨스 동물원은 입장료가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매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다.
약 90종, 650여 마리의 동물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조류와 영장류 컬렉션이 주목할 만하다. 일부 동물에게는 1유로에 판매하는 전용 먹이를 직접 주며 가까이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벨스 시내에 위치하면서도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오랜 역사를 지닌 나무들 사이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동물원 인근 벨스 메세(Messe Wels) 주차장이나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염소, 양, 사슴 등 일부 동물에게 1유로에 판매하는 전용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2개 이상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3월 중순~10월 중순)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45분까지 운영하여 오스트리아 동물원 중 가장 운영 시간이 길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공원 내 매점(Buffet)이 있지만, 음식의 질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체스판이 마련되어 있어 체스를 즐길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히르션파르크(Hirschenpark) 개장
벨스 시민 축제(Welser Volksfest)의 야생동물 전시회를 계기로 '사슴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조류 사육장 개설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조류 사육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운영 중단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동물원 운영이 중단되었다.
재개장
전쟁 후 동물원이 다시 문을 열고 운영을 재개했다.
원숭이 사육 시작
다양한 조류와 토종 야생동물에 더해 원숭이를 사육하기 시작했다.
신규 원숭이 사육 시설(아펜하우스) 건립
현대적인 원숭이 사육 시설이 새롭게 지어졌다.
대규모 개보수 계획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정원 박람회(Landesgartenschau) 준비의 일환으로 동물원을 포함한 여러 공원을 연결하는 순환로 조성 등 대규모 개보수가 계획되어 있다.
여담
벨서 동물원은 오버외스터라이히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동물원수족관협회(EAZA)의 유럽 멸종위기종 보전 프로그램(EEP)에 9종의 동물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수염마카크원숭이의 경우 인도 야생 재도입에 기여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적인 번식 성과를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
잘츠부르크 대학교의 '생태 및 진화' 학부 등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조류와 원숭이의 호기심, 토종 가재 개체수, 쥐 모니터링 등에 대한 학사 논문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입장료가 없는 몇 안 되는 동물원 중 하나로, 벨스 시에서 운영 및 재정을 지원한다.
오스트리아 내에서 영장류 종 다양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동물원 내에는 뮐바흐(Mühlbach) 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으며, 이 물은 물레방아를 통해 동물원 관개용으로 사용된다.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체스판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동물원 내에 쥐가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2Fbanner_174748156910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