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튀르켄샨츠 공원은 잘 가꾸어진 자연 속에서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려는 현지 주민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다채로운 식물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피크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과 수많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연못 주변을 거닐거나 다양한 놀이시설과 운동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역사적인 파울리넨바르테 전망대에 올라 공원의 전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도심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 일부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공원 내 일부 연못의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40A 버스를 이용하여 공원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 도로에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시간이나 요일에 따라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8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전망탑으로, 공원과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특별한 경우에만 일반에 개방된다.
운영시간: 특별 개방일에만 운영
공원 곳곳에 수많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넓은 잔디밭에서는 피크닉을 즐기기 좋다. 어린이 놀이터, 탁구대, 배구장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활동 시설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이용 가능
영국식 풍경 정원 스타일로 조성된 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희귀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아름다운 연못과 분수, 조각상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색채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이용 가능
추천 포토 스팟
파울리넨바르테 전망대
전망대 정상에서는 공원 전체와 함께 맑은 날 비엔나 시내 일부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풍경 사진을 남기기 좋다.
유누스 엠레 분수 (Yunus-Emre-Brunnen)
오리엔탈 양식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유누스 엠레 분수는 오스트리아-터키 우정을 상징하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연못과 정원
공원 내 여러 연못과 잘 가꾸어진 정원,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을 뽐내는 수목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촬영에 이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마켓 (Weihnachtsmarkt im Türkenschanzpark)
매년 12월 (구체적인 날짜는 연도별 상이)
매년 겨울, 공원 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따뜻한 음료와 전통 간식 등을 판매하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연말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에 마련된 다수의 탁구대를 이용하려면 개인 라켓과 공을 준비해야 한다.
공원 중앙에 위치한 '마이어라이 디글라스(Meierei Diglas)'는 비엔나 전통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이다.
파울리넨바르테 전망대는 역사적인 건축물로, 개방 시 공원과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번잡함을 피해 현지인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 식물 관찰에도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기록 등장
지형도에 '튀르켄샨츠(Türkenschanz)'라는 지명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제2차 비엔나 포위
오스만 투르크 군대가 이 지역에 참호(Schanze)를 구축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조성 위원회 결성
건축가 하인리히 폰 페르스텔의 주도로 공원 조성을 위한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공원 공사 시작
비엔나 시 정원 감독관 구스타프 젠홀츠의 설계에 따라 영국식 풍경 정원 스타일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원 개장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공원 확장
카제르넨트란자크치온(Kasernentransaktion)에 따라 국가로부터 부지를 매입하여 공원을 확장하였다.
어린이 야외 수영장 건설
공원 내에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수영장이 건설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 방치되었다가 1991년 최종 폐쇄되었다.
유누스 엠레 분수 설치
터키의 민족 시인 유누스 엠레를 기리는 오리엔탈 양식의 분수가 터키 대사관의 기증으로 설치되어 오스트리아-터키 우정의 상징이 되었다.
레저 시설 추가
2,500㎡ 규모의 구기 종목 및 스케이트 시설을 포함한 레저 공간이 조성되었다.
파울리넨바르테 재개방
약 25년간 폐쇄되었던 파울리넨바르테 전망대가 보수 공사 후 다시 일반에 개방되었다.
여담
공원 이름 '튀르켄샨츠'는 1683년 제2차 비엔나 포위 당시 오스만 투르크 군의 참호가 있던 역사적 장소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1649년 지형도에도 이미 'Türkenschanz'로 표기되어 있어 그 이전(아마도 제1차 비엔나 포위)과 관련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원 개장식에 참석한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가 당시 교외 지역이었던 베링(Währing) 등의 비엔나 시 편입을 희망한다는 취지의 연설을 했고, 이는 실제로 1890년 관련 법안 통과 및 1892년 실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인접한 **자연자원 및 응용생명과학 대학교(BOKU)**와 협력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희귀 식물들이 공원 내에 식재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매머드나무, 편백나무, 여러 종류의 참나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오스트리아의 유명 작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작곡가 프란츠 마르슈너와 에머리히 칼만, 배우 레온 아스킨 등을 기리는 기념비와 흉상이 다수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며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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