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브랜드의 상점과 부티크를 둘러보며 쇼핑을 즐기거나, 활기찬 거리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식사를 원하는 쇼핑객 및 도시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보행자 전용 구간은 편안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여 1인 여행객이나 여성 여행객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거리 양옆으로 늘어선 수많은 상점에서 의류, 잡화,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한 건축물과 도시의 활기를 경험할 수 있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는 노숙인이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일부 방문객은 다른 유명 쇼핑 거리와 비교하여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U2호선: Museumsquartier역 (거리 동쪽 시작점 근처)
- U3호선: Neubaugasse역, Zieglergasse역 (거리 중앙부), Westbahnhof역 (거리 서쪽 끝 근처)
- U6호선: Westbahnhof역 (거리 서쪽 끝 근처)
각 역에서 하차하여 쉽게 거리에 진입할 수 있다.
🚌 버스 및 트램 이용
- 거리의 바깥쪽 구간(Äußere Mariahilfer Straße)에는 트램이 운행된다.
- 13A 버스는 과거 보행자 구역을 통과했으나 현재는 우회한다. 주변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개성 있는 로컬 부티크, 백화점, 드러그스토어까지 모든 종류의 상점이 밀집해 있어 폭넓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행자 전용 구간은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개별 상점 운영 시간에 따름
넓고 잘 정돈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붐비며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건물들의 아름다운 외관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쇼핑 중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전통적인 비엔나 커피 하우스부터 트렌디한 식당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운영시간: 개별 업소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활기 넘치는 거리 풍경
수많은 상점과 인파로 가득한 거리 전체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보행자 구역 중앙에서 양쪽으로 펼쳐진 거리를 촬영하는 것이 좋다.
개성 있는 상점 외관 및 쇼윈도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상점 간판, 화려한 쇼윈도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거리 중간의 교회와 요제프 하이든 동상
거리 중간 지점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 건물과 그 앞에 세워진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의 동상은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아드벤트 및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11월 말 ~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거리는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다. 이 기간에는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더욱 붐비며, 일부 토요일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기도 한다.
방문 팁
쇼핑을 목적으로 한다면 베스트반호프(Westbahnhof)에서 시작하여 도심(무제움스크바르티어 방향)으로 걸어 내려오면서 둘러보는 동선이 효율적이다.
거리 중간 지점(노이바우가세역 근처)에 있는 교회와 그 앞의 요제프 하이든 동상은 잠시 쉬어가며 구경하기 좋은 장소이다.
거리가 매우 길고 대부분 도보로 이동해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거리의 동쪽 끝은 무제움스크바르티어(MuseumsQuartier)와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나슈마르크트(Naschmarkt)와 가까워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기 좋다.
대부분의 상점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문을 닫으므로 쇼핑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중요 경로로 사용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로마 시대부터 중요한 교통로였음이 확인되었다.
초기 건물 건설
거리 주변에 최초의 집들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오스만 제국의 포위 공격
두 차례의 오스만 제국 포위 공격으로 이 지역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재건되었다.
상업 지구로 변모
산업화로 인해 농업 중심의 교외 지역에서 주요 상업 지구로 탈바꿈했다. 1859년 베스트반호프(서역) 건설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마리아힐퍼 거리 명명
빈의 6구인 마리아힐프(Mariahilf)의 이름을 따 현재의 거리명이 부여되었다.
피해 및 복구
전쟁 중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나, 전후 복구 노력을 통해 도시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로 계속 발전했다.
최초의 쇼핑센터 개장
거리에 최초의 쇼핑센터인 제네랄리 센터(Generali Center)가 문을 열었다.
보행자 구역 전환 결정
적록 연립 정부는 안쪽 마리아힐퍼 거리의 일부 구간을 점진적으로 보행자 구역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구간 보행자 구역 시행
키르헨가세(Kirchengasse)와 안드레아스가세(Andreasgasse) 사이 구간이 최소한의 공사 후 보행자 구역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영구적인 보행자 구역 공사 시작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배송 차량 및 자전거를 위한 넓은 차선 확보, 접근성 개선 등을 포함한 영구적인 보행자 구역 조성 공사가 시작되었다.
여담
마리아힐퍼 거리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마휘(Mahü)'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한다.
이 거리는 로마 시대에도 중요한 경로로 사용되었으며, 1914년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그 흔적이 확인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거리의 이름은 1897년 빈의 6구인 마리아힐프(Mariahilf)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안쪽 마리아힐퍼 거리와 바깥쪽 마리아힐퍼 거리라는 비공식적인 명칭이 있지만, 현지인들과 언론, 교통 안내 등에서 널리 사용된다고 한다.
일부 빈 시민들은 주요 관광지인 링 슈트라세 안쪽보다는 이곳 마리아힐퍼 거리에서 주로 쇼핑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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