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클래식 음악 팬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청년 시절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다수의 걸작을 탄생시킨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그의 유물을 통해 작곡가의 생애와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하는 이들이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모차르트가 실제 사용했던 악기, 가족 초상화, 편지, 악보 원본 등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복원된 댄스 마스터 홀 등을 통해 18세기 잘츠부르크에서의 모차르트 가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일부 전시물은 모차르트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건물 대부분이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후 복원되었고, 실제 모차르트 관련 유물이 기대보다 적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잘츠부르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마카르트플라츠(Makartplatz)에 하차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카르트플라츠 8번지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모차르트가 실제 사용했던 피아노포르테와 바이올린을 비롯한 개인적인 유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의 음악 세계와 삶의 흔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모차르트 가족의 초상화, 편지, 악보 원본 등 다양한 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 모차르트와 그의 가족들의 생활상 및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차르트 가족이 연주회를 열고 사교 활동을 했던 넓은 홀로,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후 복원되었다. 이 공간은 당시의 생활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외관
마카르트플라츠에 위치한 모차르트 거주지의 역사적인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댄스 마스터 홀 내부
복원된 댄스 마스터 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가능 여부 현장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잘츠부르크 카드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모차르트 생가(Geburtshaus)와 함께 방문할 경우 통합 티켓 구매 시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을 이용하면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으니, 다른 명소 방문 계획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모차르트 생가(Geburtshaus)와는 전시 구성이나 분위기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가가 있으므로, 두 곳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라면 각 장소의 특징을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모차르트 관련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운영된다.
역사적 배경
건물 최초 언급
현재 모차르트 거주지 건물이 문서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춤 교습소 허가
궁정 무용가 요한 로렌츠 스푁크너가 당시 한니발 광장(현 마카르트 광장)의 이 집에서 귀족들을 위한 춤 교습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이후 '춤의 명인의 집(Tanzmeisterhaus)'으로 불리게 되었다.
모차르트 가족 이주
레오폴트 모차르트와 그의 가족이 게트라이데가세의 생가가 비좁아져, 8개의 넓은 방이 있는 이 아파트로 이사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거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세부터 25세까지 이곳에 거주하며 다수의 교향곡, 협주곡, 세레나데 등을 작곡했다.
볼프강, 빈으로 이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를 떠나 빈으로 이주했다.
레오폴트 모차르트 사망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이 집에서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공중 폭격으로 인해 건물의 3분의 2가 파괴되었다.
춤의 명인의 홀 복원
파괴되지 않은 부분에 남아있던 18세기 후반의 스투코 장식이 있는 춤의 명인의 홀이 복원되었다.
박물관으로 재개관
파괴되었던 부분이 재건축되어 국제 모차르테움 재단에 의해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여담
이곳은 원래 '춤의 명인의 집(Tanzmeisterhaus)'으로 불렸으며, 모차르트 가족이 이사 오기 전에는 귀족 자제들을 위한 춤 교습소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모차르트 가족은 이 넓은 8개의 방을 가진 아파트에서 음악 교습, 가정 연주회뿐만 아니라, 레오폴트가 판매하던 건반악기를 보관하고, 심지어 유머러스하게 디자인된 종이 타겟에 공기총을 쏘는 '뵐츨쉬센(Bölzlschiessen)'이라는 독특한 오락 활동도 즐겼다고 전해진다.
건물의 상당 부분이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으나, 춤의 명인의 홀은 1956년에서 1957년 사이에 복원되었고, 이후 모차르트 기념관으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오페라 '마술피리'를 작곡했다고 알려진 작은 나무집 '마술피리 오두막(Zauberflötenhäuschen)'이 2022년 비엔나에서 이곳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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