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와 묀히스베르크 산 정상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거나 현대 미술관을 방문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약 30초 만에 정상에 도달하여 도시 전체와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주변 알프스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인접한 현대 미술관을 관람하거나 산책로를 따라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하행 시 요금 지불 문제나 할인 정책 적용 혼선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잘츠부르크 시내버스 8번 등을 이용하여 안톤-노이마이어 광장(Anton-Neumayr-Platz) 근처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엘리베이터 탑승장은 Gstättengasse 13에 위치한다.
🚶 도보 이용
-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엘리베이터 정상에서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잘차흐 강,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는 물론 멀리 알프스 산맥까지 아우르는 숨 막히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도시의 야경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엘리베이터 운영 시간 내
엘리베이터 상부에는 현대 미술관(Museum der Moderne) 분관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미술관 관람과 함께 멋진 전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운영시간: 현대 미술관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엘리베이터 정상에서부터 잘 조성된 묀히스베르크 산책로가 이어진다. 숲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거나, 약 15분 정도 걸으면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에 다다를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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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히스베르크 테라스 (Mönchsberg Terrace / Viewing Platform)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잘차흐 강,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이다. 특히 일몰이나 야경 촬영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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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관 외부 전망 공간
미술관 건물 주변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도시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건축물과 어우러진 독특한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방문 팁
잘츠부르크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M32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 하행 엘리베이터 티켓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정상에서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걷기 좋은 길이다.
엘리베이터 하행 시에도 티켓이 필요하므로, 왕복 티켓을 구매하거나 잘츠부르크 카드를 소지하는 것이 좋다. 간혹 위에서 내려올 때 요금 지불 문제로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엘리베이터 운행 시작
민간 은행가 카를 라이트너(Karl Leitner)에 의해 묀히스베르크 바위 외벽에 독립된 철 구조물 형태의 전기 엘리베이터가 건설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당시 캐빈은 8개의 좌석과 4개의 입석 공간을 갖추고 있었다.
1차 현대화 및 내부 이전
기존 외부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되고, 산 내부에 새로운 엘리베이터 시설이 설치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3개의 리프트 캐빈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캐빈은 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2차 현대화
그랜드 카페 빙클러 내 카지노 개장(1977년) 이후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맞춰 엘리베이터 시설이 다시 한번 현대화되었다.
3차 현대화 및 재개장
상부 및 하부 승강장 개보수 후 3개의 새로운 리프트가 운행을 재개했으며, 각 캐빈은 17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 현대화 (Festungsbahn 정보와 혼동 가능성 있음, Mönchsbergaufzug 자체의 2011년 현대화 정보는 독일 위키에 없음. Festungsbahn은 2011년 현대화됨)
Festungsbahn(호엔잘츠부르크 요새행 푸니쿨라)이 2011년에 현대화되었으며, 파노라마 창문이 있는 새로운 차량이 도입되었다. (Mönchsbergaufzug 자체의 2011년 현대화에 대한 명확한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없음)
여담
묀히스베르크 엘리베이터는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행되며 잘츠부르크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엘리베이터는 '파노라마 엘리베이터'로 불리며 바위 외부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바위 내부에 건설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시간은 약 30초이며, 이 짧은 시간 동안 60미터의 높이 차이를 극복한다.
간혹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로 향하는 푸니쿨라(Festungsbahn)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별개의 운송 수단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중매체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유명한 '도레미 송' 장면 중 일부가 묀히스베르크 정상의 전망대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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