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통 오스트리아식 맥주를 맛보고자 하는 맥주 애호가나 현지인들과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나무통에서 바로 따른 신선한 맥주를 도자기 잔에 마실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 가판대에서 오스트리아 전통 안주를 골라 함께 즐길 수 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특히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매우 붐비고 소음이 클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또한, 일부 음식의 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셀프 서비스 방식이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란데스크란켄하우스(Landeskrankenhaus)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잘츠부르크 시내 중심에서 잘차흐 강을 따라 약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통에서 직접 따라주는 신선한 전통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방문객은 선반에서 원하는 크기의 도자기 잔(슈타인크룩)을 직접 골라 계산 후 맥주를 받는다.
맥주와 함께 즐길 다양한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을 '슈만켈강(Schmankerlgang)'이라 불리는 푸드코트 스타일의 가판대에서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립, 소시지, 프레첼, 슈트루델 등 메뉴가 다양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넓고 활기찬 실내 비어홀과 야외 비어가든은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이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34324603.jpg&w=3840&q=75)
도자기 맥주잔(슈타인크룩)과 함께
전통적인 도자기 잔에 담긴 맥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34351246.jpg&w=3840&q=75)
나무 맥주통 앞
맥주를 직접 따라주는 커다란 나무통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34377570.jpg&w=3840&q=75)
활기찬 비어가든 또는 비어홀 내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음식과 맥주는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충분한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현금이 부족할 경우, 출구 오른쪽 약 50m 거리에 ATM 기기가 있다.
맥주 주문은 선반에서 원하는 크기의 잔을 고른 후, 계산대에서 해당 잔 크기에 맞게 선결제하고, 영수증과 잔을 맥주 따르는 곳에 제시하는 셀프 서비스 방식이다.
맥주를 받기 전, 잔 선반 옆에 마련된 분수대에서 잔을 한 번 헹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음식은 각 가판대에서 개별적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며, 음료 외에 자신이 가져온 음식을 먹는 것도 허용된다 (단, 외부 음료 반입은 금지).
특히 주말 저녁이나 날씨 좋은 날에는 매우 붐비므로, 자리를 잡으려면 개장 시간에 맞춰 가거나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는 여러 개의 넓은 홀이 있으며,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비어가든도 인기가 많다.
주차는 맥주나 음식을 구매할 경우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들에 의한 설립
잘츠부르크 뮐른 지역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들이 양조장을 설립하고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수도원 문에서 맥주를 판매하였고, 이후 별도의 여관을 구입하여 판매를 확대했다.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비어홀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현재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어홀(Biergaststätte)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
1621년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들에 의해 설립된 양조장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비어홀로 알려져 있다.
맥주는 전통적으로 나무통에서 직접 따라 도자기 잔(슈타인)에 담아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슈만켈강(Schmankerlgang)'이라 불리는 델리카트슨 아케이드가 있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잘츠부르크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로 여겨지기도 하며, 처음 방문 시 독특한 주문 방식에 다소 혼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종종 볼 수 있어, 단순한 술집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공간이라는 인상을 준다는 후기가 있다.
%2Fbanner_1747491948598.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