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그문덴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 교회는 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의 화려한 바로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정교한 제단 조각과 오래된 프레스코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방문객들은 토마스 슈반탈러가 제작한 '동방박사의 경배' 중앙 제단의 생동감 넘치는 인물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14세기에 제작된 고딕 프레스코화의 일부와 바로크 시대에 추가된 웅장한 탑과 같은 건축적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제단 구역이 항상 개방되는 것은 아니어서, 경우에 따라 주요 예술 작품인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자세히 감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그문덴 시청 광장(Rathausplatz)에서 언덕 위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따라 도보로 약 5분 소요된다.
교회가 언덕 위에 위치하여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교회 중앙 제단에 위치한 이 작품은 바로크 조각가 토마스 슈반탈러의 걸작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물 표현과 정교한 조각 솜씨가 돋보인다. 남부 독일 지역 크리스마스 구유 장식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교회 내부 북쪽 벽과 남쪽 외벽에서 14세기 중반 및 1520/30년경에 제작된 고딕 시대 프레스코화의 일부를 발견할 수 있다. 성 크리스토퍼와 최후의 심판 등의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17세기에 요한 미카엘 프루너가 설계한 높이 51.45m의 교회 탑은 양파 모양의 돔과 랜턴이 특징적인 바로크 양식 건축물이다. 이 외에도 17, 18세기에 걸쳐 바로크 양식으로 증축 및 개조된 부분들이 남아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남쪽 외부
언덕 위에 자리한 교회의 고딕 양식 탑과 함께 후기 고딕 프레스코화(성 크리스토퍼, 최후의 심판)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교회 내부 중앙 제단 앞
토마스 슈반탈러의 걸작 '동방박사의 경배' 제단을 중심으로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촬영할 수 있다.
교회 북동쪽에서 바라본 전경
트라운 호수와 트라운 강에서 멀지 않은 언덕 위에 위치한 교회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변 경관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립슈타트존탁 (Liebstattsonntag)
매년 3월 19일 전후 (사순 제4주일)
오스트리아 전통 행사인 립슈타트존탁(애정의 일요일) 기간에는 교회가 특별하게 장식되며 관련 예식이 진행될 수 있다. 이 시기에 방문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방문 팁
겨울철에도 교회 내부는 비교적 따뜻하게 유지된다는 경험담이 있다.
평일에는 비교적 한적하여 조용히 내부를 둘러보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 좋다는 언급이 있다.
제단 구역의 개방 여부에 따라 주요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의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문서 언급
교회가 처음으로 역사 기록에 등장한다.
묘지 및 안나 예배당 조성
교회 주변에 묘지가 조성되었고, 그 안에 안나 예배당이 세워졌다. 안나 예배당은 1844년에 철거되었으나, 일부 유물과 문은 현재 교회 탑의 문으로 사용되고 있다.
바로크 양식 증축 및 개조
교회가 증축되고 바로크 양식으로 새롭게 장식되었다. 요한 미카엘 프루너가 중세 성벽 일부를 활용하여 양파형 돔과 랜턴을 갖춘 51.45m 높이의 탑을 건설했다.
재봉헌 및 서쪽 현관 증축
공사 완료 후 파사우 주교 요제프 도미니쿠스 폰 람베르크 백작에 의해 교회가 다시 봉헌되었으며, 서쪽 입구에 현관이 추가되었다.
후기 고딕 프레스코화 발견 및 복원
교회 남쪽 외벽에서 1520/1530년경에 제작된 성 크리스토퍼와 최후의 심판을 묘사한 후기 고딕 프레스코화가 발견되어 복원되었다.
새로운 종 설치
제2차 세계 대전 중 징발되었던 종들을 대신하여 성 플로리안 종 주조소에서 제작한 5개의 새로운 종이 설치되었다.
내부 개보수
바닥 난방 시스템과 새로운 석조 바닥이 설치되었고, 창문이 교체되었으며 내부 벽과 천장이 새로 칠해졌다.
지붕 교체
교회의 지붕이 새롭게 교체되었다.
외관 복원
교회 외관이 두 차례에 걸쳐 복원 작업을 거쳤다.
여담
주 제단에 있는 토마스 슈반탈러의 '동방박사의 경배' 조각상은 남부 독일 지역의 수많은 크리스마스 구유 장식의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교회의 종들이 금속 수집으로 녹여졌다가 1949년에 새로 제작된 5개의 종으로 교체되었다고 전해진다.
교회 탑의 높이는 51.45m에 달하며, 양파 모양의 돔과 랜턴이 특징적인 모습으로 남아있다.
1497년에 첫 번째 오르간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현재 교회에는 1964년에 제작된 1826개의 파이프를 가진 다섯 번째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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